
1. 첫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세금 5가지
처음 사업을 시작하면 영업·마케팅·매출 관리에만 집중하다가 정작 더 중요한 납세 의무를 놓쳐 문제를 겪는 경우가 많다.
특히 한국의 세금 구조는 ‘알아야 피할 수 있는’ 항목이 많기 때문에 초기에 제대로 이해하면 과태료·가산세·추징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.
오늘은 초보 창업자라면 반드시 챙겨야 하는 필수 5대 세금을 핵심 기준 중심으로 정리했다.
이 다섯 가지만 정확히 이해해도 사업 운영 리스크의 절반은 줄일 수 있다.
2. 부가가치세 — 처음 창업자가 가장 많이 실수하는 세금
1) 부가세는 ‘내 돈이 아닌 소비자에게 받은 세금’
부가세는 매출 과정에서 고객이 부담한 세금이며, 사업자는 그것을 대신 걷어서 국세청에 납부하는 구조다.
하지만 초보 창업자는 이 돈을 매출 전체가 내 돈이라고 착각하여 추후 납부 시 자금이 부족해지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.
2) 부가세 신고 시기와 벌금 위험
- 1월, 7월 → 정기신고 2회
- 늦게 신고하거나 금액을 잘못 적으면 가산세 부과
- 누락이 반복되면 세무조사 위험까지 증가
TIP: 매출이 발생할 때마다 부가세 10%는 따로 분리해 보관하면 납부 때 스트레스가 없다.
3. 종합소득세 — 모든 사업자의 ‘연간 세금 총결산’
1) 종소세는 사업자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핵심 세금
매년 5월에 신고하는 종합소득세는 사업자의 1년 수익 전체를 기준으로 세금을 계산한다.
매출·비용·경비를 어떻게 기록했는지에 따라 세액이 크게 달라진다.
2). 초보 창업자가 흔히 겪는 실수
- 카드 매출만 신경 쓰고 현금경비 영수증을 챙기지 않음
- 경비 처리 가능한 항목을 제대로 모름
- 세무대리인을 늦게 찾음
- 사업 초기라 ‘세금이 적겠지’라는 착각
종소세는 잘 모르면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을 많이 내고, 또 신고를 잘못하면 추가세와 가산세가 따라온다.
4. 지방세 — 은근히 놓치지만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항목
지방세는 사업자들이 가장 쉽게 잊는 세금 중 하나다.
지방세는 납부 시기가 다 다르기 때문에 놓치기 쉬워 알람 설정을 반드시 해두어야 한다.
- 재산세: 사업용 부동산, 차량 보유 시
- 자동차세: 자동차 보유 시 매년 6월·12월
- 취득세: 장비·시설 구매 시 특정 조건에서 발생
- 지역자원시설세·지방교육세: 부가세 및 면허세와 함께 부과
5. 4대보험 — 직원이 없어도 사업자 본인이 가입 대상인 경우 많다
1) 사업자에게 적용되는 4대 보험
- 국민연금
- 건강보험
- 고용보험
- 산재보험
특히 지역가입 건강보험료는 매출이 증가하면 바로 반영되어 부담이 커질 수 있다.
2) 초보 사업자가 자주 놓치는 포인트
- 직원 1명만 있어도 4대보험은 ‘필수 가입’
- 미가입 시 과태료 및 소급 징수 발생
- 프리랜서를 고용해도 근로자 기준으로 판단하면 고용보험 대상이 될 수 있음
4대보험은 단순 복지 개념이 아니라 “법적 의무이자 보호 시스템”이므로 반드시 정확하게 체크해야 한다.
6.원천세 — 직원을 고용하거나 외주를 줄 때 반드시 발생
원천세는 사업자가 직원·프리랜서·아르바이트·외주 전문가에게 지급하는 금액에서 일부 세금을 대신 떼고 국가에 납부하는 제도다.
1)원천세가 필요한 경우
- 직원을 고용한 경우
- 프리랜서에게 용역비 지급(3.3%)
- 강사·디자이너·마케터·개발자 등 외주를 쓸 때
2) 왜 창업자에게 중요한가?
원천세는 매월 10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이 시기를 놓치면 가산세가 바로 부과된다.
특히 프리랜서 비용 계산에서 3.3% 공제를 헷갈려 신고 누락이 많이 발생한다.
7.첫 창업자 기준 ‘가장 위험한 세금 실수 Top 5’
- 부가세를 매출로 착각해 돈을 써버리는 실수
- 경비 증빙 미확보로 종소세 폭탄
- 지방세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 부과
- 4대보험 미가입으로 과태료 + 소급 징수
- 원천세 누락으로 세무조사 위험 상승
이 다섯 가지는 모두 초기 사업자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이므로 초기에 습관을 잡지 않으면 나중에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.
8. 세금은 ‘사업의 기본 체력’이다
사업이 잘되기 위해서는 매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세금 관리다.
특히 초보 창업자는 세금 지식이 부족해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은 더 내고, 필요한 세금은 놓치는 경우가 많다.
오늘 소개한 부가세·종합소득세·지방세·4대보험·원천세는 사업 초기부터 반드시 관리해야 하는 핵심 의무다.
이 다섯 가지 세금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관리하면 적은 비용으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다질 수 있다.